환경을 소중히 하는 기업 청소 용역 전문기업... ㈜태원C&C(한얼사회적협동조합)
환경을 소중히 하는 기업 청소 용역 전문기업... ㈜태원C&C(한얼사회적협동조합)
  • 황문권 기자
  • 승인 2018.04.26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얼사회적협동조합에서 추진하는 동남아시아 불우 학생을 위한 학용품, 장학금 지원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미디어한국] 빌딩, 사무실, 공장, 물탱크 관리 청소 용역의 전문기업 "㈜태원 C&C"가 한얼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정표)으로 재탄생했다.

이에 본지에서 봄의 계절에 황사와 초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환경에서 환경을 소중히 하는 기업을 선정해 환경포커스로 보도한다.

■소독, 물탱크, 주차장, 청소 건물 빌딩 관리업체로 창업 10년의 성장가도를 달리시다 이번에 “한얼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서 이사장으로 취임하셨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 한얼사회적협동조합은 정부의 협동조합기본법 제2조 제1호에 의거해서 재화 또는 용역의 구매 생산 판매 제공 등을 협동으로 청소용역을 하는 업체를 기본으로 해서 설립하였으며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업조직입니다.
조합원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환경을 소중히 하고 청소용역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또 조합원과 용역업무를 발주하는 양방향 상호 웃으면서 인사하고. 고객만족을 위해서 선진화된 직원 교육시스템과 첨단 장비에 투자를 해서 더욱 더 함양된 청소환경 문화의 개척자 정신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 한얼사회적협동조합의 목적에 대해서는

● 한얼사회적협동조합은 조합원 각자의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인 경영과 활동 통하여 지역환경의 위생과 청소업무를 통하여 쾌적한 환경. 맑고 깨끗한 환경. 숨쉬기 좋은 공기로 전환 및 변신을 시키는 일종의 청소 마술입니다. 더욱 나아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공익을 증진 시키며 조합원의 복리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태원C&C의 창업과 성장 발전과정을 독자들에게 알려주세요.

● 네, 저희 ㈜태원C&C는 2008년 5월에 창업을 하였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오면서 청소관련 노하우를 꾸준하게 축적해온 전통 있는 기업입니다. 특히 봄철 황사 초미세먼지가 극성인 때 환경을 소중히 하는 기업으로 소비자가 100%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소비자 앞에 서서 웃으면서 인사하는 청소 용역의 대명사로 거듭날 것입니다.

▲ (주)태원씨앤씨가 청송 업무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현재 경기도권에서는 청소대행업체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비결이 있나요?

근면 성실입니다. 환경을 소중히 하는 저희 “한얼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재 홈 클리닝으로 입주청소, 이사 청소. 주방 후드 청소. 리모델링 청소를 하고 있으며 오피스 클리닝으로 관리청소 외벽 청소 계단, 유리창 청소와 스페셜 클리닝으로 방역서비스. 소독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시설 클리닝은 물탱크 청소 공장 청소 각종 구조물 청소를 하고 있는데 언급한데로 고객이 100% OK할 때까지 고객만족을 위해서 선진화된 직원 교육시스템과 첨단 장비를 투입해 청소용역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 비결입니다.

■끝으로 향후 조합의 진로방향은 어떠하신지요.

현재 경기도권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앞으로는 창업 10년의 축적된 기술력과 청소의 첨단장비를 늘려가면서 경기도를 넘어서 서울에도 전력을 하고 싶습니다. 특히 서울의 25개 구청을 대상으로 하는 관공서 청소 업무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본 조합의 사업 목적에 하나인 서울 경기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본 조합이 서울권의 진입을 목표로 환경을 깨끗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한얼사회적협동조합”이 되겠습니다.

특히 본 한얼협동조합과 태원C&C의 합작으로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동남아시아 나라의 학생을 위한 문구류 및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는데 이를 조금 더 확대할 예정에 있습니다.

한편, 본지와 한얼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4월 6일 MOU체결을 하고 우리의 주변 생활 및 사무 환경과 불우한 동남아시아 학생들을 위한 후원 사업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황문권 기자 msnews@ms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