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문권 시인의 마음공부...시간(찰나 즉 영원)
황문권 시인의 마음공부...시간(찰나 즉 영원)
  • 황문권 기자
  • 승인 2018.03.12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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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우주의 진실에서 캡쳐

시간

 ■시인 황문권

시간은 나선형으로 돌고 도는 

무한공간에서 빛과 진동으로 빛나는 원이며 에너지이다.

眞空(진공)이고 妙有(모유)한 세상이다. 진공묘유

물리학상 

차원과 공간의 위치에서 고정된 시간처럼 보이지만

지구행성에서는 24시간이 하루이고

다른 차원의 시간과 공간은 다른 존재의 시간으로 변화를 한다.

고로

다중 다포털 다차원의 세상이고

동시성으로 열려진 무한이다.

미래는 고정되어있지 아니한 지금에서 변화하는 미래이다.

지금은

지적 영적 경험의 진화로 하나의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하는 빛이다.

하루살이는 하루가 무한이고

인생은 100년을 산다해도 무한이며 하루를 살아도 찰나이며 무한이다.

찰나즉영원은 이를 말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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