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티어실원스, 안정환 광고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삼일제약 티어실원스, 안정환 광고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 윤준열 기자
  • 승인 2018.03.08 2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한국] 국가대표 축구선수에서 현재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인 안정환이 삼일제약의 티어실원스의 광고모델이 되었다.

티어실원스는 단 한 번 사용만으로도 무좀의 원인균인 진균(곰팡이)에 지속적으로 작용하여, 편리하게 무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특허 기술인 ‘실리콘 필름막’은 티어실원스 만의 특징으로, 약물이 환부에 깊숙이 침투하여 보다 빠르게 살균 작용을 할 수 있게 한다.

이번에 촬영한 광고에서 안정환은 깔끔한 슈트를 입고 차분하고 자신감 있는 말투로 티어실원스를 소개하며, 실리콘 필름막을 가진 1회 적용 무좀치료제라는 점을 강조한다. 시중의 많은 1회용 무좀치료제 중 티어실원스 만의 장점을 직접적이면서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영상 표현 기법과 안정환의 신뢰감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삼일제약은 기대를 하고 한다.

윤준열 기자, msnews@ms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