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문권 시인의 마음 공부3...꿈일까?
황문권 시인의 마음 공부3...꿈일까?
  • 황문권 기자
  • 승인 2018.03.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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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사랑. 자비. 화타 (타인을 위한 행위) 관대함. 감사. 배려. 모든 관계성의 욕망의 거리가 없어질 때. 즉, 지적 영적 성숙함의 어른을 향한 길에 탐욕, 욕심, 성냄이 사라지는 평화의 세상!

금본주의(金本主意) 통화제도의 사라지는 평화를 꿈꾸어본다.

사랑의 최고의 가치가 빛나는 

마음의 가치의 봄날을 꿈꾸며-

인생의 부딪힘의 관계성에서

빈부의 차이가 없는 욕망으로부터의 평화가 숨쉬는

돈의 평준화를 꿈꾸는 영원에 영혼의 참수행자로의 자유의 날개를 달고

지금은 꿈꾸는 미래. 

지불의 가치의 대체로 사랑 - 사회의 평준화 그리고 만인의 평등화가 이루어진다면 금본주의와 자본주의의 모든 착취가 사라질 것이다

여기에 아름다운 균형과 천상의 번영을 꿈꾸어본다.

꿈일까?

공짜가 없는 세상에서 모든 것이 무료로 

감사와 기쁨의 가치로의 상호간 풍요로운 교환

당신의 친절이 풍요로움과 창조성의 분배로의 봉사의 감사함.

이기와 이익, 손실, 손해의 개념은 사라지고 탐욕이라는 악마하고의 이별을 고하고

진실한 창조성의 지속으로 모두의 지적 영적 성숙과 번영의 가치추구가 미래의 지금이러면 좋겠다.

지적 영적 성숙의 오르가즘을 향하여 미래를 꿈꾼다.

75억 인류는 수조개의 은하계의 별들 중.

수많은 태양

우리의 고향 지구행성에서 기적 같은 신성한 아침을 맞이해

선물의 하루

인생을 살아간다. 

경험적 진화의 공부를 위해

꿈꾸는 매일의 선물

만남의 기적 같은 사랑은 없는가?

■추신. 만생만물은 저마다 살려고 발버둥 치면서 생존을 위한 투쟁을 한다.

남을 죽여서라도 살려는 욕심 탐욕은 동물보다 못하다고 하겠다.

예를 들면 모기. 바퀴벌레 이들 2가지 생물은 오직 자기만 살려고 한다. 자기가 죽는지도 모르면서. 주변에는 이러한 사람들을 종종 본다.

황문권 기자. hmk0697@m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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