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문권 시인의 마음 공부2....희망, 지금이 天國(천국)이고 極樂(극락)
황문권 시인의 마음 공부2....희망, 지금이 天國(천국)이고 極樂(극락)
  • 황문권 기자
  • 승인 2018.03.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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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형 블랙 홀

[미디어한국] 3차원 세상에서, 살며, 사랑하며, 그리워하며 지금에 숨은 과거와 미래의 여행을 한다.
지적, 영적 진화의 경험을 향한 여정이다.


삶은!
배우기, 체험(경험)하기, 확장하기, 진화하기를 통해
성숙하기에 도달하고 순수한 마음(天眞)의 여행에서
진한 커피한잔에 3차원 세상을 즐겁게 여행해보라!

관조하고 관망하고 찰나를 즐겨라.
지금이 천국이고 기쁨이며 극락이며 安穩(안온)이고 행복이다.

평화 혼돈 평화를 향한 주기의 끝에서
균형의 장면들의 뒤에서 일어나는 혼돈의 세상!

확장과 수축의 아름다운 리듬 속에서 들려오는 천상의 음악들-
混沌(혼돈) 속에서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있다.

하나 됨으로 들어가는 보물의 문이 열리고 있다.
빛의 꽃이 피고, 사랑과 진실의 꽃이 피고
만개한 새로운 봄이 오는 것이다.
천상의 봄이 오는 것이다.


3차원에서 5차원의 성숙한 봄꽃들이 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의 영혼에 숨 쉬는 보물이다.

황문권 기자. hmk0697@m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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