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문권 시인의 마음 공부 1...수백만의 태양 빛과 어울리는 은하수, 은하의 또 다른 태양.
황문권 시인의 마음 공부 1...수백만의 태양 빛과 어울리는 은하수, 은하의 또 다른 태양.
  • 황문권 기자
  • 승인 2018.03.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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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 왼쪽의 둥근 원이 또 다른 태양이다.

[미디어한국] NASA의 ChandraX선 관측소의 데이터 연구에서 네 번째 초소형 X선 선원 즉, ULX가 중성자 별이라고 식별해 발표했다, 이 물체가 어떻게 그렇게 밝게 빛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단서를 발견했다.

만생 만물의 최소 원자는 나선형으로 성장하면서 생로병사를 한다. 현재 지구행성에 75억 명이 넘는 인류와 모든 생명체들의 물질세계가 이러한 모습으로 성장하면서 각자 고유의 생명활동을 하고 있다.

이 은하 우주에는 우리가 보고 살아가는 태양 같은 존재는 수없이 많다.

어찌 보면 우리네 인생이 生(생)하고, 老(노)하고, 病(병)들어 죽는 다는 사실은 정해진 우리의 운명이고. 갈 때는 빈손으로 가는 空手來空手去(공수래공수거)이다.

貪慾(탐욕)을 버려라. 이 탐욕은 당신을 병들게 하고 빠른 죽음으로 몰고 간다. 탐욕과 같은 말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현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모든 분야에서 암세포가 번져서 죽어 가듯이 혼돈 속에 아파하고 있다.

황문권 기자. hmk0697@m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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