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시인은 시문학을 시작한지 어언 10년이 넘어 중진문인으로 성장했으며 시작과 더불어 노래가사도 작사하셔서 지금은 90여곡에 이르고 있다. 또한 Big Dream & Success 원장으로 수많은 칼럼을 쓰고 계신다.
시작 15년 만에 이번에 처녀시집을 발행했다. 그의 시세계는 공자의 말처럼 "시는 정서를 일깨어주고 뜻을 살펴볼 수 있게하고 세상의 이치를 알게 해 준다' 라는 말처럼 노년에 인생의 여러 맛을 보고 태어난 창작이기에 시집 "어느 날 별이 되어"는 우리들의 일상에서 세상의 이치를 알게 해준다.
시는 언어의 예술이다 라는 말처럼 공시인의 예술 세계로 들어 가보자 이 염열의 뜨거운 여름에 시집 한 권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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