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사우스 웨스트는 섭씨 49도 .... 비행기 이륙불가. 생명에 위협적
[국제] 미국 사우스 웨스트는 섭씨 49도 .... 비행기 이륙불가. 생명에 위협적
  • 황문권 기자
  • 승인 2016.06.20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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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황문권기자]아무리 보아도 올해 여름더위가 수상하다. 생명을 위협하는 무더위가 올 것 같다. 미국 사우스 웨스트는 온도가 F (120) 섭씨 49도에 육박하는 찜통더위가 발생했다.


  이러한 고열의 무더위에는 비행기 이륙도 불가상태이며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고열이다.

6월초에 84세의 할머니가 사망을 했다. 전년도에는 과도한 열기로 84명이 사망을 하였다.

이러한 찜통 무더위는 갈증, 붉은 피부, 경련, 피로와 땀의 부족으로 건강에는 치명적이다.


  이러한 열기는 20세기 평균온도보다 1.57도(0.87 섭씨)가 상승을 하였다.

사진 로이터 제공

   한편 바누아투 6.6의 강진이 19일 발생하였으며. 화산의 나라 과테말라 Santiaguito 화산이 19일 거대한 폭발을 하였으며 또 필리핀 마운트 Kanlaon화산이 19일 대규모 화산재를 분출하였다.

특히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의 산불은 19일 현재 19,662평의 크기로 확대되어 진화가 어려운 상태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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