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생활] ‘겟잇뷰티 셀프’ 구구단 미나...겨울철 꿀피부 관리 비법 공개
[미디어한국. 생활] ‘겟잇뷰티 셀프’ 구구단 미나...겨울철 꿀피부 관리 비법 공개
  • 황문권 기자
  • 승인 2017.12.14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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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겟잇뷰티셀프` 구구단 미나 꿀피부 시크릿 방송 캡쳐

[미디어한국. 생활] 제주 출신에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귤미나’로 불리는 걸그룹 구구단 ‘미나’가 14일(목) 온스타일의 ‘겟잇뷰티 셀프'에 출연해 겨울철에도 과즙미 넘치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꿀피부 시크릿’을 공개했다.

미나는 이 날 방송에서 최초로 자신의 파우치를 공개했다. 평소 진한 무대화장을 자주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는 비비크림과 립틴트 정도로 가벼운 메이크업을 즐긴다는 그는 “피부가 매우 건조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진정과 보습케어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필수 아이템으로 ‘바세린 멀티밤’을 꼽았다. 입술에 립밤 대신 바르거나, 팔꿈치나 발 뒤꿈치 케어를 위해서도 활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평소 나이트케어 방법으로 애용하는 뷰티 시크릿 아이템을 선보이기도 했다. 미나는 “밤에 잠들기 전, 여러 가지 제품을 바르기 보다 가볍게 ‘마스크팩’으로 마무리하는 편”이라며, 리더스코스메틱 ‘인솔루션 바세린 마스크’를 추천했다. 

특히 “평소 애용하는 ‘바세린’으로 만든 마스크팩으로 보습력이 탁월하며, 바세린 특유의 끈적임과 유분감은 없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피부 마찰이 적은 ‘마이크로 셀 원단’으로 제작되어 촉감이 부드럽고, 밀착력이 우수해 본인과 같은 예민한 피부 타입을 가진 이들에게 제격”이라고 말했다.

구구단 미나가 추천한 리더스코스메틱 ‘인솔루션 바세린 마스크’는 보습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바세린(Vaseline)’을 사용해 만든 보습 마스크팩으로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임상실험 결과 피부 보습 효과가 24시간 동안 지속되는 등 피부 진정 및 보습력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문권 기자 hmk06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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