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칼럼-헬스] 사혈부항 왜? 중금속 초미세먼지
[초대칼럼-헬스] 사혈부항 왜? 중금속 초미세먼지
  • 최학준 논설위원
  • 승인 2022.10.17 1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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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혈부항을 하는 모습

[미디어한국 최학준 논설위원] 인체는 아무리 건강하더라도 중력에 의해 죽는다.
그러나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다가 임종을 맞이할까?

현대의학은 근 200여 년의 역사이고 한의 중의 대체의학들은 거의 5천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오늘은 부항사혈에 대해 논한다.
"사혈"이란 체했을 때 손가락 끝을 바늘로 따는 것과 같은 원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인이 되는 부위의 혈자리를 사혈침으로 피가 나오게 만들어 증상을 치료하는 요법이다.

‘사혈(瀉血) 요법’이다. ‘쏟아낸다’는 뜻의 사(瀉)자를 써 ‘피를 쏟아버리는 치료법’을 말한다

한의 중의에서 나이를 먹어 가면서 부항 사혈을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중금속 같은 게 인체효소로 분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중금속이 체내에 누적되면 염증이 일어나서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된다. (염증은 사망원인에 한 가지)

중금속이 체내에 들어오는 경로는 매우 다양한데,
태어나자마자 첫날에 B형간염 예방접종으로 알루미늄 들어가고, 18개월 사이에 수십번의 백신접종으로 중금속 오염이 되어버린다.
여기에 더해서 항원이랍시고 생백신의 살아있는 바이러스 조각들이 체내 세포에 들어가기도 할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외국에서는 폐지한 몇가지 위험한 의미 없는 백신들을 여전히 한국에서는 투여하고 있다.

연구자들 중에는 멀쩡한 아이들이 생후 2년이 넘어가면서 갑자기 자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빈번한
주요 이유 중 하나로 알루미늄 중금속을 들고 있다.

부모님 위한답시고 매년 맞게 하는 독감백신에 고농도의 알루미늄과 심지어 수은까지 그리고 10년 사이에 5번의 독감백신 맞아도 치매위험이 10배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초등생의 70%가 매년 독감백신에 접종한다고 신문기사를 보면. 부작용으로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교육부에서 교육청으로, 일부 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의무인것처럼 독감백신 접종하라고 몇차례나 문자 보내고 있다.

캔음료 두 달만 매일 먹어보면 머리카락 알루미늄이 천장까지 올라가는 걸 확인할 수 있고, 알다시피 알루미늄은 세포독성이 높은 금속으로 특히 뇌세포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져온다 .

며칠 전에는 캠트레일 조사하라는 청원단까지 생겼다. 말로만 듣던 비행기로 알루미늄, 니켈 등 온갖 나노 중금속 입자를 하늘에서 살포한다는 주장이 있는 중이다.
특히 대도시에 사람이 많은 상공에 뿌린다고. 그래서인지 도심에만 갔다 오면 목이 따갑더니 그 때문은 아니길 빌지만, 비행기 지나간 하늘자국이 몇 시간 동안 흩어지지 않는 건 분명 전에는 못 보던 현상들이다.

대기중에 중금속 미립자들이 날아다니고 육류에 농축된 중금속들도 있을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먹이사슬 한단계 올라가면 유해물질 농도가 100배에서 1천배까지 농축 된다.

해안가 사람들의 혈중 중금속 농도가 다른 지역보다 4배 높다는건 생선섭취량 때문으로 이미 바다가 중금속으로 오염되었다는 증거다.

금속 미립자가 혈액에 붙으면 혈전이 미세혈전이 되는데 혈구가 붙으면 모세혈관에 혈액이 잘 흐르지 못하게 되고 혈전이 생성되고 조직이 조금씩 괴사한다.

미세한 조직들의 괴사, 혈전들은 현대의학으로 잡아내지 못한다. 큰 덩어리의 혈전이 되어 큰 혈관을 막을때쯤이면 이미 인체는 여러곳이 망가져 있는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수많은 병원을 가도 원인모른다로 나올수밖에 없다.

그러면 세포기능이 조금씩 손상되고, 특히 뇌세포의 경우 손상되어 제거되지 못하고 죽은 좀비세포로 머무를 경우 기능장애가 생긴다. 기분저하, 기억감퇴, 판단약화 등이 발생한다.
심한경우 신경학적 정신질환 증세가 나타날수도 있다.

그러므로 주기적으로 부항사혈을 해주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한의원에 가서 부항사혈을 해 달라고 하거나, 가끔 안해주는 곳도 있다, 아니면 부항과 사혈기를 사서 가족끼리 사혈하거나 직접 하면 된다.(인터넷 검색)

소독면으로 사혈침 바늘 부위 잘 닦고 하면 큰 문제 없다.
요즘은 유튜브에 원리며 하는 방법등이 잘 나와 있으니 참고가 가능할 거야.

콩류와 무농약 채소류는 조혈작용이 있으므로 서리태 콩밥을 해서 먹으면 도움이 되고, 수입 콩의 대부분은 발암제초제 글리포세이트 저항성 유전자 조작된 식품으로 거의 독약이라 생각하는게 편하다.

국산콩이라고 표기되어 있지 않은 제품은 GMO콩으로 발암물질 들어간 것으로 생각해야한다.

위험한 세상에 혼돈의 막장같은 난세다.

건강의 90프로는 먹는 게 결정한다.
예쁘장한 포장지만 보고 식품을 선택하다간, 달콤한 인공합성향료에 속아 발암물질을 소중한 내몸에 넣는다.
어느날엔가 병원에서 암이라 진단받고 이유를 알수 없겠지만 오랜동안 의식없이 순진하게 먹어왔던 그 음식이 독약이었음을 늦게라도 깨달으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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