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문권 시인의 건강 소리...7.83hz의 자연의 음악을 들어라
황문권 시인의 건강 소리...7.83hz의 자연의 음악을 들어라
  • 황문권 기자
  • 승인 2017.07.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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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워낭소리의 한 장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一始無始一(일시무시일) 一終無終一(일종무종일)로 순환하는 자연에서 태양계 지구에서 호모 사피엔스로 지구의 중력을 버티면서 오래 사는 길을 오늘 제시한다.

민주주의도 한 참 지나고, 혼돈의 金本注意(금본주의)로 전락한 즈음, 각박한 삶에서 제1에 스트레스가 단명의 적이다.

지구의 삶 자체의 금본주의의 기본이 인간과 인간의 하나로 서서 내일로 가는 다정다감한 인간애는 사라진지 오래다.

오직 파리, 모기, 바퀴벌레의 바이러스 같은 존재들이 생존을 위한 철면피 같은 모습으로 전락한 호모 사피엔스로의 무리의 증가 속에서 살아야 하는 탐욕의 인간의 위대하다는 모습이다. 서로 간 인간의 탈을 쓰고 겉으로는 웃으면서 속으로는 2진법의 돈 계산이 우선으로 서로 간 부딪힘으로 살아야 하는 몰락의 현실에서 스트레스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해야 살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그런데 필자는 이러한 카오스적인 현실에서 오래 살려고 생각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바보다.

지구행성은 슈만공명지수로 7.83hz의 심장 고동 소리로 내외적 평화를 구가하고 있다. 태양계 내에서는 시간의 물리학상 양자적 에너지의 파동 속에서 다중의 시간. 다포털로. 다차원 간 생명의 드라마가 펼쳐지고 있다.

지구적 과학문명이 지금은 인공지능. 로봇. 드론. 3D프리트기로 첨단을 달리고 있다. 하지만 자연에 도달하려면 아직은 한 참이다. 자연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결국은 하나로 가는 문명이다. 모두는 영원으로 가는 과정의 문화이다. 善(선)도 惡(악)도 하나이다.

해서 오래 장수하는 방향에 하나는 7.83Hz 지구행성의 심장소리. 자연의 소리를 음악처럼 듣고 인간의 貪瞋痴(탐진치)를 벗어나는 길이다.

이 소리는 태양계 지구행성의 만생 만물의 평화의 소리. 생명의 소리. 잉태의 소리. 행복의 소리이다. 아니 우리 어머니의 소리이다.

이 소리의 주파수가 지금 이 시대 지금의 인간의 평화 안식 건강의 원점의 소리이다.

해서 장수하려면 평화스러운 환경에 평화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1차원인 행동은 피톤치드가 많은 숲이 좋고 자연이 좋은 것이다 그리고 부족하다면 7.83h의 음악을 들어라!

필자는 이 7.83hz의 소리에 병이 낫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해서 소리 치유방법이 탄생한 것으로 보여 진다.

이러한 점이 호모 사피엔스의 위대함에 한 가지이다.

황문권 기자 msnews@m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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