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사, 쓰레기 없는 청정 경기도 만들기 비전 선언
남 지사, 쓰레기 없는 청정 경기도 만들기 비전 선언
  • 이용진 기자
  • 승인 2016.06.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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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이용진 기자】 경기도는 현재 7개소인 광역소각장을 오는 2020년까지 9개소로 확대한다. 단독주택지역에는 재활용쓰레기 수거함을 확대하고, 버려지는 물건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광역업사이클플라자를 오는 2017년까지 조성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찬열 국회의원(수원시갑), 경기도의회 천동현 부의장, 경기도 도시환경위원회 오세영 위원장, 양근서 의원, 이정훈 의원, 정윤경 의원, 안병용 의정부 시장, 김윤주 군포시장, 이성호 양주시장, 서장원 포천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등은 2일 오전 10시 2일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원이 순환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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