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창동 61에서 ‘펑크와 소울’로 4월 마지막 불금 즐기다
플랫폼 창동 61에서 ‘펑크와 소울’로 4월 마지막 불금 즐기다
  • 최승수 기자
  • 승인 2017.04.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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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NL(Friday Night Live) 3월 공연사진. [사진=인터피크 플레이DB 제공]

  [미디어한국 최승수 기자]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플랫폼 창동 61’에서 매달 마지막 금요일 밤 라이브 공연(FNL: Friday Night Live)이 펼쳐진다.

  3월의 FNL 데모버전을 놓쳤다면 4월 본격적인 FNL을 노려볼 만 할 것이다. ‘펑크와 소울’로 무장한 FNL이 시작된다. 믿고 가는 FNL의 라인업 역시 기대해도 좋다. 

▲ 킹스턴루디스카. [사진=인터피크 플레이DB 제공]

  킹스턴루디스카를 주축으로 루드 페이퍼, 김오키 뻐킹 매드니스 등이 벚꽃 지는 4월 마지막 금요일, 청춘들의 봄밤을 책임진다.

  벚꽃이 피고 따뜻한 바람이 나풀대는 4월의 밤, 플랫폼 창동 61에서 진행되는 FNL을 통해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무대와 트렌디한 문화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역시민 여가 문화의 정착과 음악도시로의 붐업을 위한 행사로서 동북4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할인혜택을 받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플랫폼 창동 61에서 열리는 강좌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플랫폼 창동 61’홈페이지(http://www.platform61.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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