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신정호기자] 세종문화회관은 4월의 온쉼표 아벨콰르텟이 선사하는 음악의 시작을 오는 4월 25일(화)부터 4월 26일(수)까지 총 2회 세종 체임버홀 무대에 올린다.
4월의 온쉼표는 아벨콰르텟이 선사하는 음악의 시작이라는 타이틀 아래 국내 최고의 음향시설을 자랑하는 실내악 전용홀, 세종 체임버홀에서 차세대 현악 4중주단 아벨콰르텟과 함께 완성도 높은 실내악 무대를 선보인다.
4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사흘간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받으며 4월 10일(월)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정호기자 rokmcjh9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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