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서홍석기자] 문재인 후보가 4일 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후보의 공식적인 첫 일정은 현충원을 찾아 전직 대통령 및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였다.
문재인 후보는 현충원을 찾아 방명록에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대통령' 이라고 적어 대선 출마 의지와 목표하는 바를 적었다.
문재인 후보는 현충원 참배후 더불어민주당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대선 승리를 위한 회의를 진행한다.
긴급 의원총회가 끝나면 봉하에 찾아가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가 예정되어 있다.
서홍석기자 suk15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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