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이정우기자] 빈폴액세서리는 매 시즌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심리 저하에 따른 타개책의 일환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미키 콜라보 라인’은 깜찍한 캐릭터·타이포를 활용해 액세서리에 생동감을 주는 한편, 숄더백을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등 실용성까지 더했다.
밝은 톤의 레드와 옐로우 컬러를 활용해 상품마다 포인트를 주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고, 숄더백에 깜찍한 미키 패치 포인트를 더해 귀여운 사랑스런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한 디즈니 커플 카드지갑의 경우는 모던하고 젊은 감성을 담아 디자인해서 커플룩으로는 물론 전 연령의 고객들이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빈폴액세서리의 ‘미키 콜라보 라인’은 숄더백, 클러치, 반지갑, 여권지갑, 키링 등의 상품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5만 8000원~19만 8000원이다.
이정우기자 e37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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