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최봉호기자] 오늘의 “미디어한국”의 대한민국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는 단군 신화로부터 전래하는 “환웅은 쑥 한 자루와 마늘 20쪽을 주면서 그것을 먹고 100일간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곰은 시키는 대로 하여 삼칠일 만에 여자로 변하였으나, 호랑이는 참지 못하고 뛰쳐나가 사람이 되지 못하였다”고 하는 신화에서 보듯이 쑥과 마늘은 인간으로서 가장 유익한 건강식품이다.{일연, “삼국유사(三國遺事)”}
■건강을 생각하는 착한 중소기업 유유안 흑마늘■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차마 고도에서 자란 천연 무공해 통 흑 마늘은해발 2.800미터 내외 고지대의 청정지역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통 마늘 중 최상의 마늘만을 골라 80일간 발효 숙성한 유유안 통 흑 마늘은 자연에서 받은 영양과 맛을 고스란히 담았다. 또한 인간은 무병장수를 누구나 원하는데 시대적 환경이나 건강 불관리는 병을 얻어서 고생하는 분들이 매우 많은 현실이다.
무병장수의 길은 인체는 마음 건강. 몸 건강이 최우선의 길이다.
이중 대다수는 피에서 만병이 발병하는데 이 피를 깨끗이 하는 원천의 식품 중 대표적인 식품이 흑마늘이다.
농업회사법인 미르주식회사(대표 임규용) 유유안 통 흑마늘의 장점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 흔히 볼 수 있는 일반 쪽마늘이 아닌 한쪽짜리 통마늘이라는 점.
■ 해발 2,800미터 내외 고지(차마고도)의 청정지역에서 친환경으로 재배 하여 그 중에서 최고 통마늘을 엄선(선별)하였다는 점.
■ 70~80일간 자연 숙성 발효시킴으로서 마늘의 효능을 최상으로 올렸다는 점 등 프리미엄급 유일 상품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미르주식회사는 본 기자의 취재에서 위생을 최고로 여기는 유유안 통마늘은 최첨단 제조 시설을 갖추고 항상 청결한 제품으로 고객과 만나고 있다. 특히 임 대표와 임직원 일동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유유안 통 흑 마늘은 자연 가습 방식으로 발효 숙성하여 마늘 특유의 매운 맛과 강한 향을 줄이고 영양을 더욱 높인 100% 마늘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기자가 먹어본 맛은 한마디로 유유안 쪽 흑마늘은 마늘 특유의 매운 맛과 향이 강하지 않으며, 쫀득쫀득한 젤리 형태로서 식감이 뛰어나며, 특유의 단맛과 신맛이 좋은 우리가족 건강 식품이다. 라는 점이다.
또한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에 까지 흑 마늘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 있는 유유안은 까다로운 중국의 식품기준을 통과해 중국으로 활발한 수출을 이어가며 해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즉 세계로 나아가서 인류의 건강에 기여하는 건강식품 회사이다.
자연과 농민의 정성, 그리고 과학으로 빚어진 흑마늘! 건강에너지를 생산하는 유유한은 흑 마늘 제품 생산 전문기업으로써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유유안 통흑마늘 임규용 대표는 포부를 밝혔다.
■참고로 흑마늘의 효능을 알아보자.
흑마늘 효능은 일반 마늘에 비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능이 높다.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SOD(Super Oxide Dis mutase) 함량이 높고, 폴리페놀 또한 10배 이상 높다고 한다. 생마늘에는 없는 S-아릴시스테인이 한몫을 한다. 이는 발효과정에서 생성되는 특효 성분으로 유황 화합물의 일종인 항산화물질이며. 일반 마늘보다 콜레스테롤 저하, 동맥 경화 개선, 혈액 정화 기능이 높다.
또한 심장병과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이다. 일반 마늘에는 없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아 인슐린 생성량을 50까지 증가시킨다. 이 외에도 피로 회복, 소화촉진, 장운동 활성화, 간 기능 개선, 해독 작용 등 다양한 흑마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말이 있다.
한편 본지 “미디어한국”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경제중심을 바로 청년 일자리, 서민 일자리 창출위해 계속 될 것이다.
■만든 사람들 “미디어한국” 주최 박옥경 작가, 나레이션 손종환 원장, 촬영감독 조종현, MC 오혜성, 아나운서 이여름 진행하였으며 경기도 오산 유유안 통 흑마늘 편을 방송 촬영하였다. 한편 유유안 흑마늘 편은 KT올레 TV방송의 IP 880채널 엄지TV, 유튜브 방송, “미디어한국” “서울시정일보”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