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지구행성...제반의 현상을 보면 분명 빨간 불이 켜진 상황
[사설] 지구행성...제반의 현상을 보면 분명 빨간 불이 켜진 상황
  • 황문권 기자
  • 승인 2016.05.08 1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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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한국] 죽은 물고기 사체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본지 보도에 언급하였듯이 2016년은 지구촌 화산 폭발 시즌으로 돌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워싱턴주의 “마운트 세인트 헬렌 화산”이 5월 7일 오전 3시 46분 (UTC)에 작은 분화가 발생했다.

본지가 전년도 11월 8일자 보도에도 그 위험성을 보도하였다.

  본지의 주요 보도내용은 이산은 위키백과 사전에는 세인트헬렌스 산 (-山, Mount St. Helens, 높이 2,549m)은 미국 워싱턴 주(州) 스카마니아(Skamania)郡에 있는 활화산이다. 시애틀로부터 남쪽으로 154km 지점, 포틀랜드로부터 북동쪽으로 80km 지점에 있다.

  1980년 5월 18일에 일어난 화산 폭발로 57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미국 역사상 가장 재산피해를 크게 끼쳤던 화산 폭발이었다. 또한 폭발의 결과로 산의 높이가 2950m에서 2550m로 낮아졌다. 이로 인해서 미국의 수도 워싱톤 D.C가 위험하다. 세인트 헬렌 산의 화산 활성화 조짐이 있다.



  이번 분화는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3월14이후, 태평양 북서부 지진 네트워크에 의해 발생된 130여회 이상의 지진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환태평양 불의고리지점에서의 강진은 여전히 강온을 거듭하면서 발생하고 있다. USGS에 따르면 화산의 대폭발은 아니며 임박해 있지 않다고 하였다.

한편 동일 미국 알래스카의 클리블랜드 화산도 화산활동을 시작했다.

  웹 로봇 예측 분석에서 지구촌 행성의 운명이 수많은 변화로 위험성을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은 결코 73억 3천만 여명의 운명을 충분하게 안 좋은 방향으로 몰고 가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가서 오지 않은 미래이지만 지금을 보면 그러한 지구인의 불행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식량공급의 중단. 극단적인 기후 변화. 글로벌 유행성 질병의 확산. 잠재적인 위험 요소인 소행성 그리고 유성들. 환태평양 불의 고리의 강진에 잇따르는 화산 폭발들. 지구행성의 초슈퍼 화산들. 그리고 해저화산들의 분화들 이러한 제반의 현상을 보면 분명 빨간 불이 켜진 상황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악명 높은 산 안드레아스 단층은 대규모 지진 발생을 예견하고 있다.


브리스톨 화산에서 가스증기와 용암이 속아오르고 있다.


소행성들이 지구주위를 스쳐 지나가는 여러 위험성들이 잠재적긴 위험 요소에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2004 BL86의 큰 소행성)

중앙 코스타리카에 있는 “투리 알바 화산”은 시간 당 세 번 분화되었다.

알래스카 화산 관측소에서는 알류 샨 열도의 “클리블랜드” 화산 오렌지 경고

캐나다의 “포트 맥”은 오일을 생산하는 도시에서의 불은 매우 심각하다.

미국을 떨 게 하는 거대한 맨틀의 이동 조짐으로는 미국의 남동부의 전역에서 발생할 지진 예견 (미국 지구 물리학 연합 (EU)의 저널)

  또 글로벌 유행성 바이러스들이 활성화하고 있다. 에볼라, 웨스트 나일 및 Zika(지카) 독감 등등 이러한 현상은 리허설에 불과하다고 한다. 다음의 예정 독감은 사람과 가금류, 쥐, 박쥐, 돼지, 원숭이, 또는 일부 사람사이의 접촉에서, 아시아 또는 아프리카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현상들은 다른 동물에서 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해 또는 터치에 의해 확산 될 수 있다. 또는 감기의 전염 방식으로 점염이 가능한데 백신 발견 시 까지 수백만 명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우려는 인류의 역사에서 스페인 독감, 흑사병 (페스트), AIDS로 수백만 명이 사망했다.

중국에서는 급격한 염분 하락으로 죽어가는 물고들을 본다. 또 칠레에서는 독성 조류에 의해 (질량 다이 오프) 죽은 물고기 쓰레기가 칠레 해변의 수백만 톤의 양으로 죽은 사체들이 널려있다.


  또 이러한 현상은 베트남 해안에 해변에도 발생했다. 베트남 해안의 125킬로미터에 걸친 생선들의 사체다. 이 죽음을 일부 관리들은 독소 나 적조로 알려진 해조류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바다뿐만 아이다. 호수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볼리비아 호수에서 물고기 수천 톤이 사망원인도 모른 채 죽었다. 이는 미스터리이다.

  제반의 수많은 지금의 세계를 보면 이 위험성들이 점차 표면으로 나타나고 있다.

향후 관련학자들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것 보다 지구촌의 재난으로 죽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발표를 했다.   해서 지금이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행복이며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지금이다.    


워싱톤의 미세한 화산 분화 지점. 주변 화산이 총 5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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