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지금 세계는...지구촌 먹고사는 눈에서...생존 모드로 돌입해야 할 때
[사설] 지금 세계는...지구촌 먹고사는 눈에서...생존 모드로 돌입해야 할 때
  • 황문권 기자
  • 승인 2016.05.01 2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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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한국] 지구행성 2시간 동안 자기장 붕괴

[미디어한국///황문권기자] 지구촌의 공동체 운명은 현재 73억 3천여만명이 지구행성위에서 유일할 정도의 화두는 생존을 위해 먹고사는 것만 보고 산다는 것이다. 기자가 보기에는 참 슬픈 일이다. 인류사의 고대문명에서 보면 전설이 사실로 증거한 대서양의 아틀란티스 문명 또 태평양의 무(Mu) 대륙 문명. 인도양의 레무리아 문명 등이 있었다. 이 문명들은 추정이지만 강력한 지진 혹은 소행성 충돌. 혹은 화산 폭발 등등 재해로 사라진 문명들이다.

  지금의 현재 지구행성의 문명 또한 알 수는 없지만 슬프게도 지구행성은 자연계에 상반하는 이상기후의 급격한 변화의 한 가운데 있다. 각종 인류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자연의 파괴의 기후 변화. 환태평양 불의 고리의 다발성 강진들과 화산 분화들 그리고 각종 질병들의 유행 그리고 알게 모르게 추락하는 소행성의 파편들과 유성. 방사능 유출. 전쟁. 해저화산들. 지구자기장의 붕괴. 이는 근 200년간 15%나 줄었다. 이러한 문제는 지구의 극이동을 준비한다고 보여 지는 데 중요한 문제라 언급해 보도한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지난 4월23일 01:37:05,(세계 표준시각 05:37:05)에 나사 우주기상 예보센터는 지구 자기권이 완전히 붕괴되었음을 관측했다. 이는 2시간 동안 완전히 사라졌고 미국 동부시간으로 03:39:51에 다시 돌아왔다. 실로 우리의 현생 인류가 목격하는 경이로운 시간이었는데 먹고 사는 문제로 앞을 보지 못했다. 다만 과학만이 이를 보고 알려 왔다.

  급변하는 지구촌 지구행성의 요즈음 강진들을 보면 강진은 리히터규모가 더 강해지고 있으며 특이한 점은 지표면 가까이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리히터 규모의 강진의 숫자도 체크해야 하지만 요즈음의 지구행성은 태양의 흑점 혹은 코로나 질량방출. 행성X. 내핵의 변화. 자기장의 변화 등등으로 인해서 환태평양 불의 고리의 들의 지각판의 연결로 강진 화산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미세하나마 전 세계적인 씽크홀. 오늘 대한민국에서는 경남 거제아파트의 뒷산이 산사태로 수 천 톤이 무너져 내렸다.

특히 최근에 발생한 7점 혹은 8점대의 강진들은 지구행성의 지축을 이동 시키고 있다. 일본의 강진이 한반도를 3cm를 이동시켰으며 네팔의 강진으로 에베레스트 산도 이동이 있었다.

지난 4월 29일 대만에서는 비정상적인 지진이 발생했다. 즉 지표면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만에서 지진물고기로 알려져 있는 산갈치를 잡은 어부도 있었다.

▲ [미디어한국] 대만 강진 위치도

  강진은 진도 5.6의 지진이 대만의 핑동 도시에서 발생했다. 사진을 보면 해안가가 아닌 내륙에서 발생했다. 핑동 도시의 이웃 논에서 용암의 슬러시가 온 논을 점령한 것이다..주민들은 피해를 덜 입기 위해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도랑을 파고 해안으로 이동시키려고 했다. 즉 영화 같은 장면들이 현실로 다가서 오는 현실이다.

한편 지난달 4월 29일에는 뉴질랜드의 “루아 페후” 화산이 분화했다. 또 그리스 산토리니 화산. 일본 아소산이 분화를 하였다.

  그야 말로 지구촌은 말 그대로 강진과 화산폭발의 절정기로 내달리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지금 세계는 세계적인 격변의 시대이다. 전염병이 창궐할 조짐들이 보이고 있다. 에볼라에 잇따라 올해는 지카바이러스가 유행할 전망이다. 또한 폭우 폭설 폭염 등등이 발생할 전망이다.

영국에 글로벌도전재단에서의 보고서를 보자. 위의 이러한 현상들은 영화가 아니라 지금 발생하고 있고 발생할 미래의 인류의 모습들이다. 그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강력하게 다가서 올 인류의 미래라고 전하고 있다.

  "글로벌의 치명적인 위험으로 인간멸종 사태를 우려하면서 매년 9,395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통계를 인용하면서 이보다 지구행성의 격변으로 사망할 통계는 5배 이상의 확률을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도전재단은 다음 백년 내에서 인간 멸종의 9.5 %의 확률을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보고서에다 향후 100년 이내에 지축이동을 보고한 보고서도 있다.

또 가까이는 기후변화로 발생할 핵전쟁 시나리오도 있다. 전쟁은 아니라도 강진으로 파괴될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파괴는 하나의 예이다.

▲ [미디어한국] 행성 X로 추정하는 물체. (유튜브) 장소 일본

  기자는 전년도에 본지 자매지인 서울시정일보와 블로그에 보도 언급하였듯이 강진으로 인한 인류의 핵발소의 두려움을 보도했었다. 현실은 일본의 지난 16일 새벽 1시 25분께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일본 구마모토 인근의 원자력발전소에 위험신호가 들어온 모습이다.

  특히 이 강진은 대한민국 남해안에도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이러한 현상을 “연동지진”이라고 한다. 이는 지난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46분, 규모 9.0의 거대 지진과 해일이 일본 혼슈(本州) 동부 해안을 강타한 동일본 대지진에서 후쿠시마원전의 파괴의 악몽 때문이다.

또 글로벌도전재단의 보고서를 요약해보면 지구행성에서는 초강력 초슈파화산들이다.

‘서울시정일보“의 보도에는 전 세계의 총 18개의 위험 슈퍼 화산들이 지난 19일 어제와 오늘 20일에만 9개의 슈퍼화산들이 잠을 깨 미세한 분출을 했다. 9개의 슈퍼화산에서 7개의 화산들은 초슈퍼 화산들이다. 18개중 하나만 폭발해도 지구적 경제는 마비가 될 것이다.

▲ [미디어한국] 일본 후쿠시마 제 1원자력 발전소의 사고 현장

  이러한 위험은 소행성 혹은 유성의 충돌에서도 위험성이 있지만 지금 발생하는 강력한 지진들이 더 위험하다. 발생 시에는 주변지역의 황폐화도 문제이지만 폭발한 화산재는 대기의 햇빛을 차단하고 지구행성의 온도를 급락시킨다. 대기는 황사보다 심한 죽음을 불러오며 뿜어져 나온 유황가스는 인체에는 치명적인 것으로 우선 머리가 아프다. 또한 인류의 먹거리 생산은 기후의 냉각으로 식량 생산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다.

또한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전염병은 매우 심각하다. 에볼라에 뒤를 이은 지카바이러스도 올해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서 오는지 궁금하다. 뇌를 파먹는 지카바이러스는 매우 심각하게 다가서 올 전망이다. 벌써 전 세계 42개국에 퍼져 있으며 국내 발생은 아니지만 외국에서 옮겨온 지카바이러스의 국내 발생 환자가 3명이었다.

  현생인류는 바이러스로 인해 지난 2천여 년에서 2번의 재앙이 발생했었다. 1번째는 흑사병이다. 중세에 유럽에서 유행했던 페스트가 가장 규모가 큰 재앙이었다. 흑사병이라고 부르는 페스트의 유행은 1347년부터 1351년 사이의 약 3년 동안 2천만 명에 가까운 희생자를 냈다. 당시 세계인구의 10%가 사망을 한 것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 에볼라, 식인박테리아, 레지오넬라균, 페스트 지카바이러스 등등 위험 요소는 날로 증가를 하고 있다. 또 1910년대의 스페인 독감. 8세기 전에 발생한 페스트 균 박테리아는 당시에 세계인구의 13%에서 17%를 사망시켰다.

  인류의 화두는 앞만 보는 일직선에서 먹고사는 것뿐만 아니라 이제는 기후변화 환경으로 발생하는 각종 재난에 신경을 써야 하는 때이다.

한편 지상에 있는 화산보다 해저에 있는 화산이 매우 많다. 전년도에는 해저화산의 폭발로 파키스탄, 일본, 태평양 바다에 1개씩 3개의 섬이 떠올라 새로 생겼다. 지구행성의 지도가 바뀌고 있는 때이다.

  또 한 가지를 언급하면 지구행성이 전자문화의 발달로 컴퓨터시대이다. 지구촌에 실핏줄처럼 엉켜있는 인터넷의 중단이다. 그러면 발생할 문제는 불을 보듯이 뻔한 현실이 바로 코앞에 다가서 온다.

  해서. 기자는 시인 입장에서 보면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이며 결코 생존모드에서 벌어지는 극도의 이기주의는 자신의 영혼을 영원하게 파괴하는 불행한 짓거리다. 라고 말하고 싶다. 이러한 나쁜 탐욕의 마음은 영혼을 파괴하며 인류를 불행으로 이끄는 옷을 입은 뱀보다 더 나쁜 탐욕의 욕심이다.

결코 죽어서 돈을 가지고 가지는 못하는 현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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