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황문권기자]미국 오레곤의 한 경찰서에 지난 2일(현지시간) 최소152.4cm의 폭설이 내렸다. 한편 현재 북미는 겨울 폭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진 (Instagram / 티파니 수잔) 저작권자 © 미디어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문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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