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롯데제과, 아름다운가게와 ‘사랑의 나눔판매전’ 전개 한국 구세군과 ‘사랑의 빼빼로 나눔행사’도 진행 중
[기업] 롯데제과, 아름다운가게와 ‘사랑의 나눔판매전’ 전개 한국 구세군과 ‘사랑의 빼빼로 나눔행사’도 진행 중
  • 이정우 기자
  • 승인 2017.01.0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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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한국//이정우기자] 롯데제과는 아름다운가게(안국점)에 빼빼로 592 박스(약 5천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판매전을 열었다. 

이 행사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500만 갑 이상의 빼빼로를 사랑의열매, 아름다운가게, 구세군 등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해왔다. 

  지난 11월에는 충청남도 홍성에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건립하는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 4호관’을 개관하는 등 빼빼로를 통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롯데제과는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빼빼로를 통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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