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디어한국. 헤드라인 지금 세계는...바누아투 7.3의 강진 발생(쓰나미경보 발령)
[종합] 미디어한국. 헤드라인 지금 세계는...바누아투 7.3의 강진 발생(쓰나미경보 발령)
  • 황문권 기자
  • 승인 2016.04.29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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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한국] 인도네시아 ˝마운트 카랑 게탕 산˝ 위치 주변에 3개의 화산이 더 있다

[미디어한국///황문권기자] 미디어한국 헤드라인 지금 세계는. 인도네시아 북 술라웨시에 “마운트 카랑 게탕 산” 과 뉴질랜드의 “화이트 섬 화산”이 28일 오전 3시와 오전 8시에 각각 화산이 분화를 하였다. 인도네시아의 “마운트 카랑 게탕 산”에서는 분화구에서 2km로까지 뜨거운 용암을 분출하였다.. 또 분화한 용암은은 분화구에서 2,000m 주위에 Kahetang 강을 향해 흘러갔다.


  인도네시아의 “마운트 카랑 게탕 산”에서는 반경 100km 이내에 화산이 3개와 비행장 4개가 있다.

한편 유헙과학재단에서 발표한 2016년은 지구촌은 화산 폭발의 시즌으로 돌입한 것은 분명한 것으로 보여 진다. 특히 환태평양 불의 고리지역의 강진들은 분명하게 잠을 깨어 향후 수많은 강진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전문과학자들은 향후 언제닌지는 몰라도 진도 10전후의 강진 발생을 예견하고 있다.

  프랑스 라로 셸 및 로슈포르에 강진이 멕시코에 29일 6.9의 강진이.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7.3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경보가 발령 되었다. 바누아투의 강진은 진앙지가 불과 10km의 비교적 얕은 지점에서 발생했다.

또 바누아투 지역에서는 사진에서 보듯이 추가로 3개의 화산이 더 있다.

▲ [미디어한국] 바누아투에서는 2개의 항구와 총 4개의 환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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