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이정우기자] 빈폴의 브랜드 모델인 류준열이 하루 동안 라디오 DJ로 변신해 신이 내
려주신 꿀 보이스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빈폴의 브랜드라마 시즌3 '다시 그대와 사랑할 수 있도록'에서 류준열이 라디오 DJ로 변신해 매력을 맘
껏 발산한 것과 발맞춰, 빈폴은 동일한 컨셉으로 라디오 부스를 별도로 설치해 류준열이 라디오 DJ로
서의 면모와 재능을 보여주는 한편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구성하는 등 잊지 못할 12월의 밤을 기획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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