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복지】대한민국 기업복지의 새로운 창업의 장을 열다~!!
【기업복지】대한민국 기업복지의 새로운 창업의 장을 열다~!!
  • 이용진 기자
  • 승인 2016.12.01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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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업복지지도사협회의 날 기념식 장면 (사진제공:협회)

【미디어한국 이용진기자】 제 1회 한국기업복지지도사협회의 날 행사를 강남의 스칼라티움에서 전국에서 모인 기업복지지도사 520여명과 한국기업복지지도사협회 이현호 협회장 .정진태 전 한미연합군 부사령관. 김영식 천호식품회장 . 리리(Lee Lee)〔 협회 명예회장 . 팝 아티스트〕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지도사들의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향후 협회가 가일층 발전할것이라는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3시30분부터 시작된 행사는 밤늦게 까지 이어져 한마디로 축제의 장이되었다.이 협회를 만든 이현호 협회장을 만나서 협회를 만들게된 동기와 향 후 앞으로의 비젼에 관해서 물어보았다.

협회장은 근 9년을 준비해왔고 협회는 2016년 4월28일에 정식출범을 하게되었다고 한다.아직은 초창기지만 지도사수가 불과 몇 개월 사이에 전국에 걸쳐 520여명 이라고하며 , 앞으로도 지도사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이 추세대로 나간다면 2017년에는 3,000명 목표도 무난할 것 이라고 하며 기업체에서 환영받고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 이라고 한다.

e복지의 위탁관리 회원수는 18만명이며 위탁관리 사이트는 2,500개가 된다고 한다 .이어서 이현호 협회장은 e복지에 관해서 장황하게 자신에 찬 모습으로 설명을 이어나갔다.e복지관은 중소기업의 복지를 컨설팅하는 전문회사입니다.대한민국의 99%는 중소기업이고 88%가 중소기업에서 근무를 합니다.대기업 기준 52%의 낮은 임금수준이며 연간 복지비는 18만원 수준입니다.4.4년 기준으로 이직을하고 생산직의 경우 2.6년 기준으로 이직을합니다.

               ▲ 기업복지지도사들의 입문 통합교육장면 (사진제공: 협회)

기업의 복지 최우선은 급여이겠으나, e복지관은 나은 복리후생 정책으로 중소기업의 임직원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는 일을 합니다.예를 들어 년간 1인에게 10만원의 복지비를 지출하면 e복지관에서는 건강검진권, 안검진권,시력검진권, 여성검진권, 무료도서발송 유아학습지지원,EAP자문,여행,사진촬영권,심리상담 등의 다양한 형태의 복지를 제공합니다.

이런형태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여쭤보는 분들이 많습니다..해답은 복지공동구매에 있습니다.현재 e복지를 사용하는 회원은 2016년 10월 현재 18만명이 넘었고,이 회원수로 복지에 해당하는 컨텐츠의 비용을 가성비가 뛰어난 형태로 제공할수 있게 되는것이지요..최근 2015년 한국창조경영대상은 물론 2016년 자랑스런 대한국민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의 복지분야 1위를 차지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6년4월 발족된 한국기업복지지도사협회는 복지지도사를 양성하고e복지관의 다양한 복지아이템을 꾸준히 소개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복지를 누릴수있도록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내년 3000명의 복지지도사 배출을 목표로 전국의 복지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상은 한국기업복지지도사협회의 이현호 협회장의 설명이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복지지도사로서의 자긍심과 기업복지의 안내자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한다.

앞으로 이 협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복지지도사에 대한 문의는 TEL : 02) 573 - 8555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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