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황문권기자] 일본 돗토리현(혼슈) 돗토리 서남서쪽 32km 지역에 강진 6.6발생했다. 진앙지 깊이는 6km~10km 이내로 여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일본은 최근 아소산 분화에다 심각한 재난 또는 재앙으로 몸살을 앓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러한 일본 돗토리현(혼슈)의 강진은 대한민국의 남해안 또는 동해안에 연동지진으로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안전처 및 관계기관은 만약을 대비한 준비를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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