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지구행성 보고서. 중국 티베트 6.4...파푸아뉴기니 6.9 강진 발생
[사설] 지구행성 보고서. 중국 티베트 6.4...파푸아뉴기니 6.9 강진 발생
  • 황문권 기자
  • 승인 2016.10.17 2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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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황문권기자] 최근 미국 나사는 은하계가 2조개가 넘는다는 숫자를 발표했다. 우리가 사는 지구행성 그리고 태양계 더 나아가 우리의 은하계 이 숫자가 2조개가 넘으면 실로 우주의 크기는 廣大無邊(광대무변)하다라는 석가모니불의 말씀이 맞는다.

여기에다 만물 만생의 근원에서 인간의 유전자 속에 숨겨진 무한의 과학 그리고 지구행성의 세차운동. 시간의 흐름은 차원 분열을 통해서 주기의 순환운동(세차운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물리적 흐름에서 25,630년(마야달력)의 주기는 지구 요동의 측정치라고 말하고 있다.

세차운동의 작은 주기는 36년의 주기라고 말한다. 36년의 중심은 18년으로 작은 주기는 2012년 12월 12일로 마야문명에서 말하는 지구 멸망을 예견한 날자이다. 해서 수리학으로 2012년 12월 12일부터 18년간의 시간에서 4년여가 지난 지금이다.

특히 현생 인류는 5번의 변혁기를 통해서 6번째의 현생인류가 73억 3천여 만 명으로 존재하며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으로 살고 있다. 이는 고대 문명을 통해서도 확실하다.

태양은 현재 태양활동의 저조기로 11년 주기의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고 인류사 살며 사랑하며 보내는 희로애락 속에서 지구행성은 쉬지를 않고 수많은 지진으로 새로운 지구행성의 탄생을 위한 해산 운동을 하고 있다.

지구행성의 지진은 태양활동. 지구 자기장 상태. 전리층. 암반가스층 행성의 지표면의 흙과 암석의 상태. 맨틀과 내핵의 변동에 의해서 발생한다.

매일 4.0대의 강진들이 20여 곳에서 강진들이 발행하고 있다. 특히 환태평양 불의 고리인 조산대를 주축으로 해서 요즈음에는 대륙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오늘 호주 위 인도네시아 군도의 파푸아뉴기니에서 진도 6.9 강진 발생했으며 1시간 뒤 중국 티베트에 6.4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진앙지는 2지점 다 30km정도의 지점이다.

본지에서 이미 보도했듯이 달의 만월을 기점으로 전후 3일에 강진들이 발생한다고 보도했다. 오늘은 지구행성과 달과의 거리가 최소치로 매우 가까운 거리의 날이다. 이로 인해 서해안의 소래포구가 발목까지 잠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또 나사는 11월 14일에는 21세기에서 가장 큰달을 볼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 다음달 12월 14일에도 지구행성과 달과의 거리가 좁혀질 예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결론은 슈퍼문의 아름다움 뒤에는 인류의 또 다른 면이 재앙의 면이 있다는 것이다.

연관성은 미지수이나 태양의 풍속이 지금속도는 719.4 km/초로 매우 높고 빠른 수치를 보이고 있다. 모든 환경이 강진으로 몰고 가고 있는 환경조건들이다.

또 과학자 일본계 Dr. 미치오 카쿠는 인류의 1/3이 멸망할 정도의 니비루 또는 PLANET X로 인해서 태양과 지구행성에 수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예견하고 나섰다. 아울러 3년에서 4년 치의 비상식량을 준비하라고 권하기도 했다.

행성 니비루의 태양계 근접 현상에서는 거대 태양폭풍아래 12시간 내에 지구행성에 폭풍이 몰아치는데 GPS교란, 비행기 충돌, 열차 탈선, 거대한 화재, 대량 정전 및 위성 혼란. 지진 화산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또 태양 폭풍 플레어, 태양의 흑점 폭발로 엄청난 양의 코로나 질량 방출과 X선 및 방사선이 지구행성을 향해 오게 된다. 이러한 현상들은 대규모 버스트. 지자기 폭풍, 지구 자기장과 태양의 폭발의 상호 작용으로 위와 같은 재앙이 발생하게 된다.

나사NASA는 거대 태양 폭풍을 2016년 10월과 12월을 예견하고 있다.

지구행성 운명의 날 시계는 자정으로 향하고 있다.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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