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다. 이번 휴가 여행지는 국민의 80% 이상이 국내여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휴가, 시끄러운 도심을 떠나 나만의 여행길을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 보다 훌륭한 휴식을 원한다면 힐링의 명소, 지리산으로 떠나보자. 지리산은 제1호 국립공원이다. 가장 넓은 산악형 공원이다. 3개도(전남, 전북, 경남), 7개 시·군(남원시, 장수군, 구례군, 곡성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이 둘러싸고 있는 남한에서 두 번째로 큰 산이다. 소막골, 백무동, 뱀사골, 장담골, 피아골 그리고 불일폭포, 구룡폭포, 용추폭포
연예 | 편집국 편집장 | 2014-07-24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