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친환경도시] 구청장 취임 6주년 맞아 ‘맑은 공기 도시관악’ 만들기 선포. [친환경도시] 구청장 취임 6주년 맞아 ‘맑은 공기 도시관악’ 만들기 선포. ▲ 미디어한국. [사진제공=관악구청] [미디어한국-강희성기자]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무박2일 환경미화원 체험, 관악산 정상회의, 무장애숲길 민생투어, 365자원봉사도시 관악 선포식 등 그간 취임행사 때마다 의례적인 기념식 대신 특색있는 행사와 퍼포먼스로 관악을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7월 1일 구청장 취임 6주년을 맞은 유종필 구청장의 행보가 눈에 띈다. 출근과 동시에 ‘맑은공기 관악’의 글자가 새겨진 구청장 전용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타고 지역 곳곳의 미세먼지 저감 현장을 돌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관악을 만드는데 여념이 없다 환경 | 강희성 기자 | 2016-07-05 03:49 [정치]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부대변인논평. [정치]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부대변인<저소득층 청소년에겐 너무 비싼 생리대...>논평. [미디어한국-강희성기자] ‘휴지, 신문지, 신발 깔창’ – 폐품 품목이 아닌, 저소득층 여자 청소년들이 생리대가 없어 사용한다고 밝힌 물품들이다. 생리대 살 돈이 없어 생리기간 내내 학교에 결석한다는 소녀 등 최근 저소득층 여자 청소년들의 사연이 가슴 아프다. 청소년의 삶에 관한 국가의 책무는 아동복지나 노인복지에 비해 공론화나 관심이 비교적 적었던 터라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생리대에 관한 최근 보도가 이제라도 청소년 복지의 공론화에 시발점이 된 것 같아 다행스럽다. 저소득층 여자 청소년들의 생리대 문제와 관련하여 일부 지자체의 지원 정치 | 강희성 기자 | 2016-06-23 04:26 [금연] 관악구, 금연거리 추가지정 눈길 [금연] 관악구, 금연거리 추가지정 눈길 [미디어한국-강희성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금연거리를 추가 지정했다. ▲ 미디어한국 이번 금연거리로 추가 지정된 곳은 신림역~봉림교 구간으로 신림역 2,3번출구에서 봉림교까지(311m) 양방향 보도다. 기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지하철 출입구와 버스정류소 6개가 포함된 구간으로 다수의 구민이 오고가는 지역이다. 이번 금연구역 추가 지정에 앞서 구는 관악구 주민 등 500여명을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간접흡연의 ‘피해가 있다’가 91%로 대부분의 구민이 피해을 인지하고 환경 | 강희성 기자 | 2016-06-04 03:17 [사회 포커스] "자발적 성매매 여성 처벌 '성매매처벌법' 합헌"(종합) [사회 포커스] "자발적 성매매 여성 처벌 '성매매처벌법' 합헌"(종합) ▲ 사진제공/ 포커스뉴스[서울시정일보 이용진기자] 자발적 성매매를 한 여성을 처벌하도록 규정한 성매매 특별법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서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처벌법) 제21조 제1항에 대해 재판관 6대3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심판대상이 된 조항은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규정돼 있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헌법재판관들이 사회 | 황문권 기자 | 2016-03-31 17:51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