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헤드라인] 4일 오늘의 헤드라인...재유행 돌입하나?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만 명대를 기록 [헤드라인] 4일 오늘의 헤드라인...재유행 돌입하나?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만 명대를 기록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7월 4일 월요일. 오늘의 헤드라인.● 올 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전기요금 부담도 그래서 더 클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전기 절약하는 팁을 소개하자면, 에어컨을 켤 때는 설정 온도를 24도까지 낮춘 뒤 강풍으로 열을 식히고 나서 서서히 온도를 올립니다. 에어컨 사용시 선풍기 돌리기는 필수, 창문엔 여름에도 뽁뽁이를 붙여 외부 열 유입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제4호 태풍 '에어리'가 일본 규슈로 향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제주에는 직접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기 정치 | 황문권 기자 | 2022-07-04 08:47 손학규, 바른미래당 당권 도전 선언 “수모와 치욕 각오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당권 도전 선언 “수모와 치욕 각오했다” [미디어한국 장현기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고문이 오는 9월 2일 열릴 예정인 전당대회에서 당권 도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손 상임고문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온갖 수모와 치욕을 각오하고 제가 감히 나섰다”며 “선거제도를 비롯한 잘못된 정치제도를 바꾸는 게 손학규의 마지막 소명”이라고 밝혔다.손 상임고문은 “이제와서 무엇을 하려 하느냐. 무슨 욕심이냐는 만류와 비아냥과 비난을 무릅쓰고 나왔다. 저 손학규를 내려놓고 바른미래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마중물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이 자리에 섰다. 한국정치의 개혁을 위해 저 정치 | 장현기 기자 | 2018-08-08 21:10 아파트 하자 발생시 최대 3배 배상 … 징벌적손해배상제도 도입 통해 대기업 건설사 횡포 막아야 (남경필 3호 법안 발의 ) 아파트 하자 발생시 최대 3배 배상 … 징벌적손해배상제도 도입 통해 대기업 건설사 횡포 막아야 (남경필 3호 법안 발의 ) ▲ 이미지 자료사진[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아파트 신축 건설사들 횡포 이제는 그만!제안 이유는 “현행법에 따르면 사업주체(주택건설사업자 등)는 공동주택의 하자에 대하여 담보책임을 지며, 담보 책임기간에 하자가 발생한 경우 입주자등의 청구에 따라 그 하자를 보수하는 한편 하자 발생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음”. 이라고 있다.아파트 시공자가 ‘건축법’등 관련 법령을 위반해 하자가 발생한 경우, 입주민들에게 최대 3배(피해액 대비)까지 피해보상을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사회 | 황문권 기자 | 2018-04-17 13:57 바른정당, 새 당대표 이혜훈 의원 선출 ▲ 사진= 바른정당 제공[미디어한국 서홍석기자] 바른정당 신임 당대표로 이혜훈 의원이 선출됐다.바른정당은 2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를 열어 이 의원이 당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다.6개 지역 책임·일반당원 투표 결과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유효투표 3만6240표 중 이혜훈 의원이 36.9%인 1만6809표를 얻어 당대표로 선출됐다.하태경 의원은 1만5085표(33.1%)로 뒤를 이었고, 정운천 의원이 8011표(17.6%), 김영우 의원은 5701표(12.5%)를 기록했다 정치 | 서홍석 | 2017-06-26 16: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