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팔당상수원 수중쓰레기 정화활동 실시 경기도, 팔당상수원 수중쓰레기 정화활동 실시 [미디어한국] 1일 경기도수자원본부는 오전 팔당호 소내섬 일대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수중 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연이은 태풍 등 집중호우로 상류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를 제거함으로써 도민들의 상수원인 팔당호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마련된 이날 정화 활동에는 도 수자원본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정화활동에서 특수훈련을 받은 잠수부 등 참가자들은 특수장비를 착용하고 소내섬 주변 곳곳의 수중 부유물과 팔당호 바닥에 버려진 목재, 폐플라스틱 등 수중쓰레기 5,00 경기도정 | 강성혁 기자 | 2019-11-02 13:30 경기도, ‘물산업 신기술 발표회’ 참가 하폐수 색도처리 신기술 기업 모집 경기도, ‘물산업 신기술 발표회’ 참가 하폐수 색도처리 신기술 기업 모집 [미디어한국 강성혁기자] 경기도는 다음달 2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기도 물산업 신기술 발표회’에 참가할 하‧폐수 색도처리 신기술 보유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경기도 물산업 신기술 발표회’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탄강 수계 색도 개선대책 마련을 지시한 것과 관련, 색도문제 해결을 위한 신기술을 발굴하고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행사다.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기업은 이날 발표회에서 약 15분간에 걸쳐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공공하 경기도정 | 강성혁 기자 | 2019-09-12 23:10 경기도, 실·국장 및 부단체장급 인사 단행.. 인사폭 최소화 경기도, 실·국장 및 부단체장급 인사 단행.. 인사폭 최소화 [미디어한국 김수연 기자] 경기도청이 19일 실·국장 및 부단체장급 29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경기도는 이번 인사에 대해 민선 7기 첫 고위직 인사인 만큼 조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올해 보직에 임용된 실국장과 부단체장의 전보를 자제했으며,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직위에 관련 경험자를 배치하는 등 인사폭을 최소화 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인사에서는 57개 보직 가운데 총 29명이 자리를 옮겼고, 4명이 승진했다. 주요보직을 살펴보면 기조실장에는 임종철 경제실장이 균형발전기획실장에는 이진찬 안양부시장, 경제실장에는 박신환 균형발전기획실장 경기도정 | 김수연 기자 | 2018-07-19 19:24 경기도, 수질부적합 샘물 ‘크리스탈’영업정지…정기점검 연 2 → 4회 확대 경기도, 수질부적합 샘물 ‘크리스탈’영업정지…정기점검 연 2 → 4회 확대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경기도는 환경부의 먹는샘물 일제조사결과 발표 관련, 가평군 조종면에 위치한 (주)제이원에서 제조한 먹는 샘물 ‘크리스탈 2L' 제품에서 기준치보다 높은 비소가 검출돼 영업정지 1개월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도는 지난 26일 이런 내용의 검사결과를 서울시로부터 전달 받은 후 27일 행정처분 사전통지와 회수·폐기 명령을 제조사에 통보했다.부적합 판정을 받는 제품은 지난 9월 13일 서울 강동보건소 보건위생과가 강동홈마트에서 수거한 것으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기준치 0.0 기타 | 서재형 기자 | 2017-10-01 11:24 경기도, 팔당상수원 새 봄맞이 대청소 실시 경기도, 팔당상수원 새 봄맞이 대청소 실시 ▲ 팔달상수원 환경정비[미디어한국 신정호기자] 경기도수자원본부가 봄을 맞아 수도권 2,600백만 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을 대청소한다.도 수자원본부는 이달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3달간 팔당상수원 환경정비를 실시해 겨울내 쌓인 수변 쓰레기와 고사된 수초 등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대청소에는 청소선 5척, 수초제거선 2척, 순찰선 2척 등 선박 7척과 집게차 1대, 청소인력 16명이 동원된다. 선박을 통해 물위에 떠 있는 고사수초를 제거하고, 청소선 접근이 힘든 수변지역은 인력을 직접 투입해 청소할 예정이다.오는 2 기타 | 신정호 기자 | 2017-03-17 11:16 경기도, 6만1,200세대 녹물 나오는 수도관 교체 지원 경기도, 6만1,200세대 녹물 나오는 수도관 교체 지원 [미디어한국 신정호기자] 경기도가 올해 도비 130억 원 등 총 260억 원의 예산을 들여 30개 시·군 6만1,200세대의 녹슨 상수도관 교체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지은 지 20년이 지난 노후주택(단독, 공동주택) 가운데 면적 130㎡ 이하 세대다. 지원금은 주택면적에 따라 다른데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은 공사비 전액을, 면적 60㎡ 이하는 80%, 85㎡ 이하는 50%, 130㎡ 이하는 3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나머지는 주택소유주가 부담한다.예를 들어 60㎡이하 노후주택의 공사비가 100만 원일 경우 80만 원은 도와 해 기타 | 신정호 기자 | 2017-02-20 11: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