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헤드라인] 국민 2/3가 코로나→2700만명에 자연감염 등 숨은 확진자 비율(19.5%) 감안하면 국민 2/3인 3700만명 확진자 추정 [헤드라인] 국민 2/3가 코로나→2700만명에 자연감염 등 숨은 확진자 비율(19.5%) 감안하면 국민 2/3인 3700만명 확진자 추정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11월 30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서울과 대전, 세종과 광주, 대구와 부산, 울산 등 전국적으로 한파경보가 발령됐습니다. 11월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건 현행 한파 특보제로 개정된 지난 2010년 이후 처음입니다. 노약자와 어린이는 보온에 유의하고, 축산 농가 등에서도 급격한 저온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한파와 함께 호남과 충남, 제주 등에서는 1에서 최고 7cm 가량의 눈도 내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화물연대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의결한 뒤 "명분 없는 요구를 계속한다면 모든 정치 | 황문권 기자 | 2022-11-30 09:34 [국회] 정세균의장,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 개최. [국회] 정세균의장,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 개최. ▲ 미디어한국. [사진제공=대한민국 국회] [미디어한국-강희성기자] 20대 국회‘생생텃밭’ 개장식이 30일 오전 11시 국회 생생텃밭에서 개최되었다. 이 모임을 직접 만든 정세균의장은 개장식 인사말에서 자신을 ‘텃밭매니저’ 라고 소개한 뒤 “지난 해, 건강한 노동과 소통을 통해 정치를 살리고 국민을 위해 땀을 흘리자는 취지로 모임을 만들었는데, 정말 잘한 것 같다. 이번 생생텃밭 모임도 정당에 관계없이 함께 땀을 흘리면서 불통과 불임의 국회가 아닌 소통과 생산의 국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 미디어한국. [사 기타 | 강희성 기자 | 2016-07-02 03: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