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대 청년의 호소문] 문재인 대통령님 전 하루에도 몇 번씩 자살을 고민합니다 [20대 청년의 호소문] 문재인 대통령님 전 하루에도 몇 번씩 자살을 고민합니다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좌파들의 사상 놀음에 국민은 죽어가고 있다.어쩌다 대통령. 어쩌다 대깨문. 어쩌다 중공의 우마우당. 어쩌다 공무원(중앙선관위 일부의 공무윈). 5만~10만의 고정간첩들, 두루킹의 언론조작 가짜뉴스로. 이들에 의한 8천만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이 죽어가고 있다.이 자유 대한민국의 은덕을 입고 저들의 자식들은 해외 유학으로, 도쿄집으로. 촛불 정권 찬탈로, 온갖 생떼탕으로 생떼를 저지르며 국민을 芎民(궁민)으로 내 몰고 있다.배부르고 등 따뜻하고 붉은 완장차고 거칠은 백정의 칼날을 휘두른다.이들의 탐욕의 프로간 기자수첩 | 황문권 기자 | 2021-04-12 22:16 [시사현장] 의료파업. 정부와 의협의 대립의 차이는?...혼돈의 시대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의 공약은 이행 중 [시사현장] 의료파업. 정부와 의협의 대립의 차이는?...혼돈의 시대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의 공약은 이행 중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지금 2020년 경자년은 정체성과 가치의 기준 등 모든 분야가 혼돈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와 있다. 출구는 안개 속에서 미로를 헤메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불투명한 독재의 사회가 태풍 바비처럼 밀고 들어와 사악한 뱀 같은 모습으로 꽈리를 틀고 있다.의협과 정부의 의견과 소통의 거리를 보자.파업의 이유는 정부가 오는 2022학년도부터 의대 입학 정원을 늘려 10년동안 4천명의 의사를 추가 양성한다또한 이 중 3천명을 10년 간 지역 의사로 활용해 수도권과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한다.그러나 전공의들은 의대 온라인베스트 | 황문권 기자 | 2020-08-27 00: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