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회] 20대 과음 많고 여성 음주 WHO 기준 초과 [사회] 20대 과음 많고 여성 음주 WHO 기준 초과 [미디어한국//이정우기자]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도한 음주를 지양하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나 20대 고위험 음주의 비율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적정 섭취 권고량보다 더 많은 양의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 우리나라 국민들의 2016년 상반기 주류 소비·섭취 실태 조사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7월 8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설문조사 형태로 이뤄졌 사회 | 이정우 기자 | 2016-08-29 00:53 [사회] 20대 과음 많고 여성 음주 WHO 기준 초과 [사회] 20대 과음 많고 여성 음주 WHO 기준 초과 [미디어한국 신정호기자]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도한 음주를 지양하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나 20대 고위험 음주의 비율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적정 섭취 권고량보다 더 많은 양의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 우리나라 국민들의 2016년 상반기 주류 소비·섭취 실태 조사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7월 8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설문조사 형태로 이뤄졌다 사회 | 신정호 기자 | 2016-08-28 08:55 [헬스] 건강한 식생활 ‘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 [헬스] 건강한 식생활 ‘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 ▲ 사진/포커스뉴스 제공[미디어한국//황천보기자] 무병장수의 길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또 건강이란? 몸 마음 정신의 조화가 무병장수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길이 진정한 웰빙의 길이다. 정부가 국민들의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생활 실천을 위해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을 제시했다. 보건복지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람직한 식생활을 위한 기본적인 수칙 9가지를 정리한 ‘국민 공통 식생활 지침’을 제정해 8일 발표했다.이번 지침은 그동안 부처별로 분산돼 있던 식생활 지침을 종합해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 올바른 식습관, 미분류 | 황천보 기자 | 2016-04-08 15: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