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칼럼] 보궐선거. 1년여 단기 시장선출. 윤석열·LH '혼돈의 선거판'…'시민'을 위한 행정가를 찾습니다? [칼럼] 보궐선거. 1년여 단기 시장선출. 윤석열·LH '혼돈의 선거판'…'시민'을 위한 행정가를 찾습니다? [미디어한국 ] 4.7 보궐선거는 당선이 되어도 1년여 단기 시장이다. 민주당은 박영선 후보 야권에서는 오세훈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야권의 단일후보 경쟁으로 선거 열기가 뜨겁다.또한 '미리 보는 대선으로 文 정부의 심판전이라 할 만큼 여야의 총소리 없는 선거판이다.' 특히 4.15총선이 부정선거 의혹으로 투개표를 수기로 하자는 열기도 뜨겁다.이제 4·7 재보궐 선거가 25일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민을 생각하는 정책은 실종되고 부패완판 혼돈의 시기이다. 무정부시대 같은 文 정부의 실정에 야권의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윤석 오피니언 | 황문권 기자 | 2021-03-13 09: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