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사현장] 의료파업. 정부와 의협의 대립의 차이는?...혼돈의 시대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의 공약은 이행 중 [시사현장] 의료파업. 정부와 의협의 대립의 차이는?...혼돈의 시대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의 공약은 이행 중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지금 2020년 경자년은 정체성과 가치의 기준 등 모든 분야가 혼돈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와 있다. 출구는 안개 속에서 미로를 헤메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불투명한 독재의 사회가 태풍 바비처럼 밀고 들어와 사악한 뱀 같은 모습으로 꽈리를 틀고 있다.의협과 정부의 의견과 소통의 거리를 보자.파업의 이유는 정부가 오는 2022학년도부터 의대 입학 정원을 늘려 10년동안 4천명의 의사를 추가 양성한다또한 이 중 3천명을 10년 간 지역 의사로 활용해 수도권과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한다.그러나 전공의들은 의대 온라인베스트 | 황문권 기자 | 2020-08-27 00:40 처음처음1끝끝